Beautiful - Drunken Tiger, WHO$

Beautiful - Drunken Tiger, WHO$

  • Year of release: 2018
  • Language: English
  • Duration: 3:40

Below is the lyrics of the song Beautiful , artist - Drunken Tiger, WHO$ with translation

Lyrics " Beautiful "

Original text with translation

Beautiful

Drunken Tiger, WHO$

추웠던 겨울 지나 또 봄이 오면

참던 눈물들이 흘러가네 오늘처럼

겨울바람이 불어 미는

구름 그늘 그림 그려

빌딩 숲을 지나가며

무늬지는 틀림 그림 찾기

어디서 본듯한 저 많은 얼굴들이 무리져

날 내려다봐 아마도 내가 그립나 봐

안녕 보고 싶다 친구 보고 싶어 father

듣고 싶어 예전의 목소리

그대의 향기 묻은 목도리를 둘러매

또 촉촉이 빛나는 눈꼬리 지친 숨소리

고개 돌린 날 위로하는 꿈속에 그대

그리운 두리번거림의 들새

잠들 때쯤 찾아주는 아픔 들깬

잠의 새벽 밤

새벽 잔 든 도시 새로운 삶이 태어나고

또 누구는 눈을 감어

추웠던 겨울 지나 또 봄이 오면

참던 눈물들이 흘러가네 오늘처럼

아직은 잊기 싫은 추억

점점 흐려지는 기억 속

그날 아침 유난히 밝은 미소 지웠던

솔직히 말 못하고 웃는 내가 미웠어

야윈 널 보며 야윈 용기 떨리는 손길

약해진 흐림체 네 손글씨에 눈치챈

얼마 남지 않은 시간 지각하길바라

그럴 수만 있다면 나도 따라갈래

죽도록 보고픈 너 흐려진 밑그림

흩어진 메모지 흩어진 memories

반가운 아픔아 날 잊지 마 remember me

아픔도 반가워 약이 돼 네가 그리울 땐

뾰족한 시곗바늘에 찔려 난 밀려나가

인생은 리어카 난 추억을 싣고 가마

뒤돌아봐 잃었던 여유를 주워 담아

눈을 감아 잠시 난 이곳에 혼자 남아

뾰족한 시곗바늘에 찔려 난 밀려나가

인생은 리어카 난 추억을 싣고 가마

뒤돌아봐 잃었던 여유를 주워 담아

눈을 감아 잠시 난 이곳에 혼자 남아

추웠던 겨울 지나 또 봄이 오면

참던 눈물들이 흘러가네 오늘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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